5월부터 4개월 연속 증가율 하락세
9월 증가율 14.4% 기록하며 상승

▲그래픽=AI 기반 편집 이미지 (Chat GPT)
중국에서 9월 공업이익 증가율이 3개월 만에 최고를 기록했다. 올해 4월 이후 이어진 4개월 연속 하락세를 끊어내는 동시에 최근 3개월 사이 증가율이 가장 높았다.
27일 블룸버그통신은 중국발 기사를 통해 9월 공업이익 증가율이 전년 동기 대비 14.4% 증가했다고 전했다. 이는 6월 이후 가장 높은 증가율임과 동시에 4개월 연속 하락세를 끊어낸 수치다. 9월 지수는 블룸버그이코노믹스의 전망치인 12%도 웃돌았다.
블룸버그통신은 이란전쟁에 따른 유가 상승과 인공지능(AI) 붐이 지난달 생산자물가를 끌어올리면서 공업이익이 증가했을 것으로 분석했다. 1∼9월 공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5.5% 증가했다. 증가율은 1∼8월 증가율 15.7%보다 소폭 내려온 것으로, 연중 합계 기준으로는 4개월 연속 하락세다.
국가통계국 위웨이닝 수석통계사는 "1∼9월 전자산업 이익이 100% 늘었다"며 세부적으로 AI 컴퓨팅 파워(연산력)와 첨단 메모리 수요 등에 힘입어 전자 특수 소재 제조(220%), 반도체 개별 소자 제조(51.7%) 분야 이익 증가율이 높았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