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대학 연계 3자 업무협약

▲전북대와 호남원예고 관계자들이 미래 농업인재 양성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전북대학교)
전북대학교가 농업계 고등학생의 진로탐색부터 전문교육과 영농창업까지 연계하는 교육체계를 구축하며 미래 농업인재 양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전북대 영농창업특성화사업단은 26일 농업생명과학대학, 호남원예고등학교와 미래농업 인재 육성 및 농업교육 활성화를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고교와 대학의 교육자원을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전문교육을 확대해 농업분야 진로탐색과 창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세 기관은 농업 특성화 기술 교육과 전공 탐색, 진로 체험, 대학생·고교생 공동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에 협력한다.
특히 호남원예고 학생들에게 대학의 전문교육과 영농창업 체험기회를 제공하고, 대학생에게는 전공지식을 활용한 교육교류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전북대 영농창업특성화사업단 관계자는 “고교와 대학의 교육자원을 연계해 학생들이 농업분야의 다양한 진로와 영농창업 가능성을 탐색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교육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