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세권, 몰세권, 직주근접 갖춘 '해링턴 플레이스 문래' 분양 예정

▲'해링턴 플레이스 문래' (효성중공업 제공)

주택 수요층이 새 아파트를 고를 때 가장 먼저 따지는 조건은 교통과 직장과의 거리, 그리고 생활 인프라다. 출퇴근 시간을 줄이고 쇼핑·문화시설을 가까이서 누릴 수 있는 '시간 효율'이 주거만족도를 좌우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선호는 청약 결과에도 고스란히 나타난다. 특히 부동산R114가 한국부동산원의 청약홈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25년 전국 1순위 청약 경쟁률 상위 20개 단지 가운데 70% 이상이 예정역을 포함해 지하철역 도보권 단지였다.

올해 역시 이러한 흐름은 이어지고 있다. 대표적으로 서울 용산구에 공급된 '이촌 르엘'은 4호선 이촌역 역세권 입지와 아이파크몰 용산점 등의 몰세권, 도심 업무지구 직주근접성 등으로 인기를 끌며 1순위 청약에서 평균 134.9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고 단기간에 계약을 마쳤다. 또 서울 서초구에 공급된 '오티에르 반포'는 반포·잠원·고속터미널역 트리플 역세권과 신세계백화점 몰세권 등의 입지를 갖춰 1순위 평균 경쟁률이 710.23대 1에 달했다.

이처럼 역세권과 몰세권, 직주근접을 두루 갖춘 입지가 꾸준히 인기를 이어가는 가운데, 영등포구 문래동에서 세 가지 조건을 모두 갖춘 브랜드 새 아파트가 분양을 앞두고 있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효성중공업은 11월 중 문래동3가 일원에 '해링턴 플레이스 문래'를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3층~지상 29층, 총 218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전 가구가 전용 84㎡ 단일평형(A·B·C타입)으로 구성된다.

단지는 2호선 문래역을 비롯해 1호선·KTX 영등포역, 2·5호선 영등포구청역, 5호선 영등포시장역까지 모두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쿼드러플 역세권 입지가 돋보인다. 지하철과 KTX를 아우르는 광역 교통망을 누릴 수 있다. 더불어 경인로, 서부간선도로, 올림픽대로 등 도로교통망도 가까워 차량 이동도 수월하다.

이를 통한 직주근접성도 뛰어나다. 특히 여의도 업무지구와 구로·가산디지털단지 등 서울 주요 업무지구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어 출퇴근 부담을 덜 수 있다는 평가다.

또 도보권에 타임스퀘어가 자리하고 이마트, 신세계백화점이 가까워 쇼핑과 문화, 외식을 가까운 거리에서 해결할 수 있으며, 여의도 IFC몰과 더현대 서울로의 이동도 편리하다. 여기에 영등포 청과시장과 자생적 예술 마을인 문래창작촌이 인근에 있어 대형 상업시설과 전통시장, 문화 공간이 어우러진 생활 인프라를 갖췄다.

이와 함께 단지는 문래초와 양화중학교를 도보로 통학할 수 있고, 문래동3가 학원가와 목동 학원가로의 이동도 편리해 교육여건도 우수하다는 평가다.

한 업계 관계자는 "문래동 일대는 정비사업이 속속 추진되며 주거환경 개선 기대감도 커지고 있어, 단지에 대한 관심이 높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해링턴 플레이스 문래'는 단지설계에도 공을 들였다.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와 함께 4베이 판상형 위주(일부 제외)의 평면설계를 적용해 개방감을 높이고 통풍 및 채광을 확대했으며, 드레스룸, 파우더룸, 현관 팬트리 등을 도입해 수납공간과 공간활용성을 확보했다.

또한 단지 내에는 피트니스, GX룸, 스크린골프장 등의 커뮤니티시설과 키즈스테이션, 경로당, 주민운동시설, 어린이놀이터, 어린이집 등의 부대시설이 다채롭게 마련돼 주거 편의성을 높일 예정이다.

해링턴 플레이스 문래의 견본주택은 서울특별시 서초구 남부순환로 일원에 마련되며, 11월 중 오픈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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