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솔로' 32기 출연자 영숙과 영식이 공개 열애 3개월 만에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
26일 두 사람이 각자의 SNS에 올린 글에 따르면 영숙과 영식은 연인 관계를 정리하고 서로의 앞날을 응원하기로 했다.
영숙은 "많은 분들이 물어봐 주셔서 조심스럽게 말씀드린다"며 "저희는 연인으로서의 관계를 마무리하고 서로의 행복을 응원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그는 교제 당시의 마음이 진심이었다고 설명하며 함께 보낸 시간을 좋은 추억으로 남기겠다는 뜻을 밝혔다. 방송을 계기로 알려진 인연인 만큼 근황을 궁금해하는 이들의 마음에도 공감했다.
이어 "그동안 저희를 예쁘게 바라봐 주시고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결별 이후에도 일상을 이어가겠다는 마음도 전했다. 영숙은 "저는 앞으로도 제 자리에서 열심히 일하고, 평소처럼 웃으며 살아가겠다"며 "각자의 자리에서 잘 지낼 수 있도록 따뜻하게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당부했다.
영식도 같은 날 SNS에 글을 남겨 결별 사실을 알렸다. 그는 "그동안 저희를 응원해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오랜 고민 끝에 서로의 길을 응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함께한 시간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각자의 자리에서 열심히 지내겠다"고 덧붙였다. 두 사람은 구체적인 결별 사유는 공개하지 않았다.
영숙과 영식은 SBS PlusㆍENA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 돌싱 특집인 32기에 출연했다. 방송 이후 실제 연인으로 이어진 두 사람은 7월 교제 사실을 공개하고 서울과 부산을 오가며 장거리 연애를 이어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