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 후속조치·창업도시 공모 대응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26일 열린 간부회의에서 민생 안정과 주요 도정 현안에 대한 책임행정 및 소통 강화를 주문하고 있다. (사진제공=전북특별자치도)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생안정대책을 최우선으로 추진하고, 새만금 개발과 창업도시 조성 등 미래성장사업에 속도를 낼 것을 주문했다. 이를 위해 간부공무원의 책임행정과 대내외 소통 강화를 강조했다.
전북도는 26일 이 지사 주재로 간부회의를 열고 베란다 태양광 보급과 농산물 가격안정, 새만금기본계획 후속조치 등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
이 지사는 가정형 베란다 태양광 확대를 위해 도비 지원과 업무기준 정비를 지시했다. 농산물 가격안정 사업은 정부 정책과 연계해 신규 품목을 발굴하고 계통 출하를 확대하도록 했다.
오는 28일 새만금위원회 심의에 대비해 개발지침 개정과 기반시설계획 변경 등 후속 절차도 차질 없이 추진할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11월 행정사무감사와 예산안 심사를 앞두고 의회와의 사전소통을 강화하고, 언론의 비판 보도에도 사실관계를 확인해 책임 있게 대응하도록 했다.
조직 내부에는 상호존중과 배려를 강조하는 한편, 피지컬 AI와 재생에너지 분야의 강점을 활용한 정부 창업도시 공모 대응에도 속도를 낼 것을 주문했다.
이 지사는 “간부부터 소통과 책임행정에 앞장서 도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내고, 피지컬 AI와 재생에너지 등 전북의 강점을 활용한 창업도시 공모와 산·학·연 협력에도 적극 나서라”고 주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