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투자증권, 3분기 순손실 63억원…전년 동기比 '적자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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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투자증권 본사 전경. (사진제공=IBK투자증권)

IBK투자증권이 올해 3분기 63억원 당기순손실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적자로 전환했다.

26일 IBK기업은행이 공시한 경영실적 자료에 따르면 IBK투자증권 2026년 3분기 개별 당기순손실은 63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3분기 당기순이익 211억원과 비교하면 1년 만에 274억원이 줄어들며 적자로 돌아섰다.

직전 분기 대비 실적 흐름도 꺾였다. 지난 2분기 166억원 순이익을 올렸던 IBK투자증권은 한 분기 만에 마이너스 실적을 내며 적자 전환했다.

3분기 손실 여파로 누적 실적도 큰 폭으로 감소했다. 올해 3분기까지 누적 당기순이익은 240억원으로 전년 동기 461억원 대비 47.9% 감소했다.

올해 9월 말 기준 IBK투자증권 총자산(신탁 제외)은 12조372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5% 증가했다. 같은 기간 자기자본은 1조3680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보다 9.9%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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