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슨, 아워홈 자회사로...‘가맹사업 진출’ 내년 100곳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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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워홈 물류·외식 인프라 활용…2028년 지방 상권도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브랜드 ‘벤슨(Benson)’ CI. (사진제공= 베러스쿱크리머리)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브랜드 ‘벤슨’이 가맹사업에 진출한다. 운영 주체는 한화갤러리아 100% 자회사인 베러스쿱크리머리에서 아워홈 사업부로 옮긴다.

26일 베러스쿱크리머리에 따르면 다음달 6일부터 벤슨이 아워홈 사업부로 편입된다.

특히 벤슨은 가맹사업 진출을 공식화하고, 내년 상반기 서울 수도권 주요 상권을 중심으로 가맹점을 모집한다.

베러스쿱크리머리는 2027년까지 직영과 가맹 각 50곳씩 총 100개 점포 오픈을 목표로 한다. 서울 수도권 점포 확장을 우선적으로 진행하고 2028년부터는 지방 점포 확대에 나선다.

이번 가맹사업 진출은 지난해 론칭 이후 다양한 변화를 통해 맛과 품질을 인정받은 벤슨이 본격적인 브랜드 확장에 나선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는 설명이다.

지난해 5월 첫선을 보인 벤슨은 올해 19곳 신규 매장을 오픈했다.

계속해서 전국적 물류망과 콜드체인(저온 유통망)을 갖춘 아워홈에 합류해 대대적인 매장 확장과 운영 효율 제고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가맹사업 진출과 함께 아워홈의 사업부로 정식 편입되면서 벤슨의 제품 경쟁력 강화와 소비자 접점 확대에 한층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판매 채널도 대폭 확대한다. 공항, 복합쇼핑몰, 고속도로 휴게소 등 아워홈이 운영 중인 컨세션 사업장과 단체급식·식자재 유통 채널 등은 물론 고메드갤러리아와 함께 프리미엄 아파트 단지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F&B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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