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최고의 게임은…대한민국 게임대상 온라인 투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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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최고의 국산 게임을 선정하는 '2026 대한민국 게임대상' 온라인 투표가 시작됐다.

한국게임산업협회는 다음달 16일 오후 5시까지 대한민국 게임대상 공식 홈페이지에서 대국민 투표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대통령상과 국무총리상이 포함된 본상 후보에는 펄어비스의 '붉은사막', 엔씨의 '아이온2', 넷마블의 '몬길: 스타다이브' 등 12개 작품이 올랐다.

이 밖에도 도깨비의세계, 로스트 아이돌론스: 베일 오브 더 위치, 스톤에이지 키우기, 이클립스: 더 어웨이크닝,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임진왜란: 조선의 반격, 제우스: 오만의 신,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 미메시스 등이 본상 후보에 포함됐다.

인기게임상에는 붉은사막, 아이온2, 몬길: 스타다이브 등 9개 작품이 후보로 선정됐다. 인기성우상에는 남도형, 이재현(이현), 이장원 성우가 이름을 올렸다.

대국민 투표 결과는 본상 25%, 인기게임상 80%, 인기성우상 50% 비율로 반영된다. 본상 수상작은 심사위원회 평가 50%, 대국민 투표 25%, 미디어 투표 25%를 합산해 결정한다.

최종 수상작은 다음달 11일 진행되는 본상 2차 심사와 대국민·미디어 투표 결과를 종합해 선정된다.

시상식은 다음달 18일 오후 4시 부산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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