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가람저축은행, 핑크스파이더스 성적 따라 금리↑⋯최고 연 15% 적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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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연 4%에 우대금리 최대 11%p
1만좌 한정 판매⋯홈경기서 현장 이벤트

(사진제공 = 예가람저축은행)

예가람저축은행이 흥국생명 여자프로배구단 ‘핑크스파이더스’의 시즌 성적에 따라 금리가 올라가는 ‘핑크스파이더스 V6 적금’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기본금리 연 4%에 정규시즌 승리와 포스트시즌 성과에 따른 우대금리를 더하는 구조다. 모든 조건을 충족하면 최고 연 15%의 금리를 받을 수 있다.

우대금리는 정규시즌에서 1승을 거둘 때마다 0.2%포인트(p)씩 쌓인다. 최대 7.2%p까지 적용되며 플레이오프 진출 시 0.8%p, 챔피언결정전 진출 시 1.0%p, 최종 우승 시 2.0%p가 추가된다.

최종 적용 금리는 시즌 종료 후 확정되며 만기 해지 시 반영된다.

판매 기간은 이달 23일부터 내년 2월 16일까지다. 총 1만좌 한도로 운영되며 1인당 1계좌만 가입할 수 있다. 한도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예가람저축은행은 핑크스파이더스 홈구장인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도 관련 행사를 진행한다. 다음 달 4일과 12월 1일, 내년 1월 24일과 2월 14일 등 총 네 차례 현장 부스를 열고 상품 안내와 가입 연계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예가람저축은행 관계자는 “금융과 스포츠를 연계한 상품과 현장 이벤트를 통해 고객에게 새로운 금융 경험을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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