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세븐틴 승관과 디노가 26일 나란히 입대하며 팀 내 병역 의무 대상 멤버들의 입대가 모두 마무리된다.
26일 소속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승관과 디노는 이날 훈련소에 입소해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육군 군악병으로 복무할 예정이다.
앞서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는 8월 두 사람의 입대 일정을 공지하면서 별도의 현장 방문을 자제해달라고 요청했다. 당시 소속사는 "훈련소 입소식은 다수의 장병 및 가족이 함께하는 자리인 만큼 현장 방문은 삼가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입대에 따른 활동 공백은 미리 제작한 콘텐츠로 채울 계획이다. 소속사는 "복무 시작 이후 세븐틴 일정에는 참여할 수 없지만 사전에 준비한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계속 '캐럿'(팬덤명) 여러분을 찾아뵐 예정"이라고 밝혔다.
승관과 디노의 입대로 세븐틴의 병역 의무 대상 멤버는 모두 복무를 마쳤거나 이행 중인 상태가 됐다. 앞서 정한은 사회복무요원 복무를 마치고 6월 소집해제됐다. 현재 호시ㆍ우지ㆍ도겸은 육군 현역으로, 원우ㆍ버논ㆍ민규는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하고 있다.
에스쿱스는 십자인대 파열로 전시근로역 판정을 받았다. 미국 국적의 조슈아와 중국 국적의 준ㆍ디에잇은 국내 병역 의무 대상에 해당하지 않는다.
두 사람은 입대 전까지 공연과 방송으로 팬들을 만났다. 디노는 서울과 마카오에서 총 6회에 걸쳐 첫 단독 공연 '2026 디노X피철인 '吉 BOARD SHOW(보드 쇼)''를 열었다. 승관은 MBC 예능 프로그램 ''신인감독 김연경' 시즌2에 출연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