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정KPMG, 임직원 걸음 기부로 '숲' 조성…누적 2985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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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정KPMG)

삼정KPMG는 지난 24일 서울 상암동 노을공원에서 임직원과 가족이 참여하는 ‘푸른 숲 만들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삼정KPMG 임직원과 가족이 참여해 나무 120그루를 추가로 심었다. 삼정KPMG는 2010년부터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녹지 공간 조성을 목표로 매년 나무심기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식재를 포함한 누적 식재 규모는 2985그루에 달한다. 현재까지 누적 참여 인원은 임직원과 가족 1495명이다.

삼정KPMG는 임직원의 건강 증진과 사회공헌을 연계한 모바일 앱 기반 걸음 기부 캠페인을 3년째 운영하며, 일상 속 작은 실천을 사회적 가치 창출로 이어가고 있다.

지난 캠페인에서는 자립준비청년의 자립준비금을 지원하고 희귀질환 환아를 위한 나눔을 실천했으며, 올해는 임직원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에 힘입어 ‘푸른 숲 만들기’를 주제로 캠페인을 진행했다. 임직원의 걸음 기부에 법인 기부금을 더해 숲 조성 활동을 추진하며, 환경 보호와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실천을 확대하고 있다.

이번 봉사활동에서는 들메나무와 헛개나무, 쉬나무, 참나무 등을 심어 녹지 공간을 확충하고 생태적 가치를 높이는 데 힘을 보탰다. 또한 도토리 집씨통 400개를 기부했으며, 일부는 구성원들이 직접 도토리의 싹을 틔우고 묘목으로 키우는 참여형 봉사활동에 활용해 일상 속 환경 보호 실천을 이어갔다.

신동준 삼정KPMG 사회공헌위원장은 “3년째 이어온 걸음 수 기부 캠페인은 임직원들이 건강을 챙기는 동시에 일상 속 작은 실천을 나눔으로 이어가는 뜻깊은 활동”이라며 “올해는 구성원들의 뜻을 모아 숲을 조성한 만큼,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적 관심사를 반영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겠다”고 덧붙였다.

삼정KPMG는 ‘푸른 숲 만들기’ 외에도 임직원이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미래세대의 성장을 지원하는 멘토링을 비롯해 제빵 봉사, 김장 나눔, 연탄 배달 등 지역사회와 취약계층을 위한 활동을 통해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 앞으로도 구성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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