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ㆍ조이현 '여름방학' 오늘(26일) 공개⋯OTT 어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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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브 오리지널 '여름방학' 스틸. (사진제공=웨이브(Wavve))

진영과 조이현이 '여름방학'에서 시골 마을을 배경으로 청춘 로맨스를 펼친다.

26일 웨이브 OTT 독점 공개작 '여름방학' 측은 첫 공개를 앞두고 주인공 조유겸(진영 분)과 김하연(조이현 분)의 첫 대면을 담은 스틸을 공개했다.

'여름방학'은 여름방학을 맞아 낯선 시골 마을 우포리를 찾은 열여덟 고등학생 김하연이 종갓집 종손 조유겸과 만나면서 벌어지는 신비로운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송지원 감독이 연출하고 한가람 작가가 집필했다.

진영이 맡은 조유겸은 엄격한 종갓집 규율에 얽매여 단조로운 일상을 보내는 인물이다. 조이현은 평범한 하루에서 벗어나 특별한 일을 마주하길 바라는 김하연으로 분한다. 서로 다른 환경에서 살아온 두 사람은 바닷가에서 벌어진 뜻밖의 사건으로 인연을 맺는다.

공개된 사진에는 짙은 녹음을 배경으로 마주 선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겼다. 조유겸은 속내를 읽기 어려운 얼굴로 김하연을 바라보고, 김하연은 당황한 듯 고개를 숙이고 있다. 특히 물에 젖은 김하연이 조유겸의 흰 셔츠를 걸치고 있어 첫 만남에 얽힌 사연에 관심이 쏠린다.

'여름방학' 제작진은 “1회에서는 서울에서 내려온 김하연과 종갓집 종손 조유겸이 첫눈에 서로를 각인하게 되는 강렬하고도 풋풋한 에피소드가 펼쳐진다”며 “한여름의 푸른 풍경 속에서 시작될 두 사람의 서사와 이들이 만들어낼 싱그러운 연기 시너지를 확인해 달라”고 전했다.

'여름방학'은 26일 웨이브에서 OTT 독점 공개되며 라이프타임 채널에서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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