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연구기관과 손잡은 전북TP…이차전지 글로벌 R&D 협력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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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독일 방문…공동연구·기술사업화 추진

▲전북기술혁신허브 해외시장개척단이 독일 연구기관을 방문해 기술협력 방안을 논의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전북테크노파크)

전북테크노파크가 프랑스·독일 주요 연구기관과 이차전지 핵심소재 공동연구 및 기술사업화 협력 기반을 마련하며 글로벌 연구개발(R&D) 네트워크를 확대했다.

전북테크노파크는 지난 20~23일 전북기술혁신허브 해외시장개척단이 프랑스 ESPCI Paris-PSL과 독일 RWTH 아헨공대를 방문해 국제공동연구와 기술사업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전북의 전략기술인 리튬인산철(LFP) 배터리 재활용과 실리콘 음극재 분야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됐다.

프랑스에서는 배터리 소재의 환경영향평가와 지속가능성 평가 등 친환경 기술개발 협력을 논의했다.

이어 독일에서는 컨소시엄 참여기업인 유닉과 RWTH 아헨공대가 기술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공동연구와 기술실증, 사업화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전북TP는 유럽연합(EU)의 배터리 환경규제에 대응하고 도내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규택 전북TP 원장은 "유럽 연구기관과의 기술교류와 공동연구를 확대해 전북 이차전지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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