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는 전통시장, 밤에는 야장'⋯음식·볼거리 풍성

서울 곳곳에 있는 시장의 먹거리를 맛볼 수 있는 야장 축제가 청계광장에서 열렸다. 축제 현장에는 전통시장 대표 먹거리부터 농·수산물과 지역 특산물, 전통공예·수공예, 생활잡화·소품까지 다양한 상품이 마련됐다.
25일 서울시에 따르면 상인과 시민이 소통하는 상생형 도심 축제인 '2026 서울마켓페어'가 전날부터 이날 오후 9시까지 청계광장 일원에서 '낮에는 전통시장, 밤에는 야장'이라는 콘셉트로 개최된다.
이번 행사 판매부스에는 매부스에는 중구 남대문시장, 강북구 백년시장, 은평구 대조시장 등 서울 대표 전통시장 및 중랑구 상봉먹자골목, 관악구 샤로수길 등 서울의 떠오르는 상점가 등 서울 대표 전통시장·골목상권 38개 업체가 참여해 판매·체험·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현장에는 농·수산물과 지역 특산물, 전통공예·수공예, 생활잡화·소품 등 다양한 상품이 펼쳐졌다.
낮에는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상품을 만나고 전통문화 체험을 즐길 수 있는 낮장이 오후 5시까지 진행되고 이후 오후 9시까지는 공연과 야간 경관을 즐길 수 있는 '밤장'으로 바뀐다.
낮부터 밤까지 이어지는 문화·공연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낮장 특별공연은 전통 음악·놀이가 어우러진 전통 공연 한마당 무대가 밤장 특별공연은 라이브 달빛 디제잉쇼 등 청계천 밤의 낭만을 더해줄 문화 공연이 이어진다.
이날 낮장 특별공연 1부(오후 2시부터 4시)는 탈춤놀이와 사물놀이, 2부(오후 4시~7시)는 K-POP 퍼포먼스, 밤장 특별공연(오후 7시~8시 30분)은 라이브 달빛 디제잉쇼로 채워진다.
행사장에는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이 필요한 △전통시장 화재 공제보험 가입지원 △서울페이+ 이용 홍보 △소상공인 보증 및 자금 상담 △상권 활성화 정책 등 서울시 정책을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정책홍보관도 마련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