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상륙작전 프리미엄’서 메탄올 기준치 1.4배 검출…식약처 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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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증류주서 메탄올 0.7mg/ml 검출…기준 0.5mg/ml 초과
6월 18일 제조 제품 대상…“섭취 중단하고 구입처에 반품”

▲회수 대상 제품 정보 (사진제공=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일반증류주 ‘인천상륙작전 프리미엄’에서 기준치를 초과한 메탄올이 검출돼 판매 중단과 회수 조치에 나섰다.

식약처는 인천 부평구 소재 주식회사열우물양조장 농업회사법인이 제조·판매한 ‘인천상륙작전 프리미엄’에서 메탄올이 기준치를 초과해 검출됐다고 23일 밝혔다.

검사 결과 해당 제품에서는 메탄올이 0.7mg/ml 검출됐다. 기준치인 0.5mg/ml 이하보다 40% 높은 수준으로, 기준치의 1.4배다. 검사는 국세청주류면허지원센터가 실시했다.

회수 대상은 제조일자가 2026년 6월 18일로 표시된 제품이다. 내용량은 375ml이며 해당 제조일자의 생산량은 총 75L다.

식약처는 경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을 통해 해당 제품을 신속하게 회수하도록 조치했다.

식약처는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에게 섭취를 중단하고 구입처에 반품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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