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까지 넓히는 교육교류…전북교육청, 우돈타니와 학생교류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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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호 방문·맞춤형 학교연결 등 협의

▲천호성 전북교육감과 태국 우돈타니 중등교육청 대표단이 교육교류 협의를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태국 우돈타니 중등교육청과 학생 상호 방문과 학교간 교류 확대를 위한 교육협력체계 구축을 추진한다.

전북교육청은 22일 도교육청을 방문한 아라얀 상니쿨 태국 우돈 타니 중등교육청 교육장 등 대표단과 국제교육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양 지역 학생들이 서로 다른 언어와 문화를 경험하고 글로벌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교류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지속적인 교육교류를 위한 실무협력체계 구축과 학생 상호 방문, 학교별 특성화 교육과정을 고려한 맞춤형 학교 연결 등을 중점 협의했다.

특히 일회성 방문에 그치지 않도록 공동 교육활동과 학생 참여형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학교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교류를 확대하기로 했다.

전북교육청은 이를 바탕으로 양 지역 학교 간 협력을 강화하고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와 교육환경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천호성 교육감은 "국제교류는 학생들이 서로 다른 문화를 이해하고 성장하는 소중한 기회"라며 "학교 특성과 학생 수요를 반영한 지속가능한 교류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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