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픈AI 로고. 로이터연합뉴스
오픈AI가 300억달러의 신규 자금 조달 협상 막판에 기업가치를 1500억달러가량 낮춘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AI 투자 거품론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22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인용한 소식통에 따르면 오픈AI는 300억달러 규모 신규 투자를 유치를 추진하고 있으며, 협상 막바지에 기업가치 목표치를 1조2500억달러로 잡았다.
오픈AI가 협상에서 논의하던 기업가치를 1조4000억달러에서 1500억달러 낮췄으며, 투자 유치 협상은 계속되고 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단 투자 유치 논의가 계속되고 있어 세부 내용은 바뀔 수 있다.
앞서 오픈AI는 3월 기업가치를 8520억달러로 인정받아 1220억달러 규모의 투자 라운드를 마무리했다.
한 관계자는 오픈AI가 다음주까지 투자자들의 투자 약정을 확정할 것으로 예상했다.
CNBC도 최근 오픈AI의 기업가치가 1조2500억달러로 책정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많은 투자자는 오픈AI 경쟁사 앤트로픽의 기업공개(IPO)가 다음 달로 예상되는 가운데 시장이 어떤 반응을 보일지 주시하고 있다.
오픈AI는 AI 안전성 확보 노력에 집중하고 있다며 IPO 계획을 내년으로 미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