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엇게임즈, '리프트바운드' 한정판 3종 판매⋯K/DAㆍ월즈ㆍT1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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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A 쿠튀르 컬렉션. (사진제공=라이엇게임즈)

라이엇게임즈가 ‘리그 오브 레전드(LoL)’ 세계관을 기반으로 한 실물 트레이딩 카드 게임(TCG) ‘리프트바운드(Riftbound)’의 한정판 상품 3종을 국내에서 판매한다. 가상 아티스트 K/DA와 2026 LoL 월드 챔피언십(월즈), e스포츠 구단 T1을 주제로 제작한 상품이다.

라이엇게임즈는 29일부터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몰 아트리움과 성동구 트렌드팟 바이 올리브영N 성수의 ‘라이엇게임즈 뮤직 앤 월즈 26 팝업스토어’에서 한정판 상품 3종을 판매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상품은 ‘K/DA 쿠튀르 컬렉션’, ‘2026 월드 챔피언십 세트’, ‘월드 챔피언 T1 플레이어 번들’ 등 3종이다. 상품별로 카드와 게임용 액세서리 등을 묶어 구성했다.

‘K/DA 쿠튀르 컬렉션’은 20만원에 판매된다. 애니메이션 ‘아케인’의 연출과 제작을 맡았던 포티셰 프로덕션이 디자인했으며, 이달 신곡 ‘FIRESTARTER(파이어스타터)’로 컴백한 K/DA의 비주얼을 반영했다.

컬렉션에는 영문판 수집형 전설 카드 4종과 수집형 전장 카드 1종을 비롯해 K/DA 특별판 게임용 매트, 덱 상자, 카드 슬리브 팩, D12 금속 주사위 4개, ‘in FIRESTARTER KiT’ 열쇠고리 1개 등이 포함된다. 팝업스토어 두 곳 외에도 일부 TCG 전문매장과 크림(KREAM)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2026 월드 챔피언십 세트. (사진제공=라이엇게임즈)

‘2026 월드 챔피언십 세트’는 올해 월즈 개최 도시를 담은 전장 프로모션 카드가 특징이다. 로스앤젤레스ㆍ댈러스ㆍ뉴욕 등 개최 도시의 전장 프로모션 카드 3장과 ‘용서받지 못한 자’ 야스오 전설 프로모션 카드 1장, 포일 카드 슬리브 1팩, 덱 상자 1개로 구성됐다.

영문판으로 제작됐으며 가격은 12만원이다. 팝업스토어 두 곳와 T1, GGX 등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크림에서도 판매될 예정이다.

T1 팬들을 위한 ‘월드 챔피언 T1 플레이어 번들’도 마련됐다. 지난해 월즈에서 사상 최초로 3연속 우승을 달성한 T1과 협업한 한글판 상품이다.

2025 월드 챔피언 T1 챔피언 카드 5장과 카드 슬리브 1팩, 덱 상자 1개, 바인더 1개, 금속 주사위 1개로 구성됐다. 금속 주사위 1개가 포함되며, 일정 확률로 황금색 제품이 제공될 수 있다. 가격은 10만원이며 팝업스토어 두 곳과 T1, 크림에서 판매한다.

구매 수량에는 제한이 있다. 오프라인에서는 상품별로 1인당 1개만 구매할 수 있으며, 온라인에서도 계정당 1회만 구매할 수 있다.

세부 판매 일정과 구매 방법은 라이엇게임즈 공식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월드 챔피언 T1 플레이어 번들. (사진제공=라이엇게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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