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화 평면·서비스 면적 적용해 공간 활용도 높여… 세대당 1.5대 주차 공간 계획
-유치원부터 초·중·고교까지 교육시설 인접… 광명역세권 생활 편의시설 이용 가능

주택을 선택하는 기준이 다양해지면서 단순히 전용면적이나 분양가뿐 아니라 실제 거주 과정에서 체감할 수 있는 주거 여건을 살펴보는 수요자들이 늘고 있다. 같은 면적이라도 평면 설계와 수납공간 등에 따라 활용도가 달라질 수 있고 주차 환경이나 교육·생활 인프라 역시 일상적인 편의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특히 전용면적 59~84㎡의 중소형 주택은 한정된 공간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지가 중요하다. 가족 구성원의 생활 영역을 적절히 분리할 수 있는지, 계절용품이나 생활용품을 보관할 수 있는 수납공간이 충분한지 등에 따라 주거 만족도가 달라질 수 있어서다. 발코니 등 서비스 면적의 구성과 특화 평면 적용 여부도 주택을 비교할 때 살펴볼 만한 요소다.
단지 내 주차 여건도 실거주 편의와 관련이 있다. 가족 구성원의 차량 보유 여부와 귀가 시간이 서로 다를 경우 주차 공간의 여유가 일상생활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주택 내부의 공간 구성뿐 아니라 세대당 주차 대수와 같은 단지의 세부적인 조건까지 확인해야 입주 후 생활 환경을 구체적으로 가늠할 수 있다.
자녀를 둔 가구라면 교육 환경과 통학 여건도 주요 고려 대상이다. 유치원과 초·중·고교 등 교육시설의 위치는 물론 학원가 접근성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 여기에 장보기와 의료시설 이용 등 일상에 필요한 생활 인프라, 직장이나 주요 도심으로 이동할 수 있는 교통 여건까지 더해지면 주거지를 선택할 때 검토해야 할 항목은 더욱 다양해진다.
업계 관계자는 “실거주 목적으로 주택을 마련하는 수요자라면 전용면적이나 입지뿐 아니라 공간 활용도와 주차 여건, 자녀 교육 및 생활 편의시설까지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라며 “가족 구성원과 생활 패턴에 따라 필요한 조건이 다른 만큼, 주택의 기본적인 조건과 입주 후 생활 여건을 종합적으로 비교해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이러한 가운데 경기도 광명시 구름산 도시개발사업지구 A6블록에 공급 중인 ‘광명 시티프라디움 에듀하임’이 오는 24일부터 정당계약에 들어간다. 단지는 실내 공간 활용도와 주변 생활 여건을 내세우고 있다.
시티건설이 공급하는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2층, 6개 동, 총 426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 59~84㎡의 중소형 평형으로 구성된다. 구름산지구 내 총 930가구 규모로 계획된 시티프라디움 브랜드 타운의 1차 공급 물량이다.
단지의 특징 중 하나는 서비스 면적을 활용한 공간 설계다. 일례로, 전용면적 84㎡ D타입에는 3면 발코니 특화 설계가 적용돼 안방과 거실 외에도 추가적인 서비스 면적을 확보했다. 타입별로 차이는 있지만 약 13~20평에 달하는 서비스 면적이 제공돼 수납공간을 확충하거나 가족의 생활 방식에 맞춰 공간을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주차 여건도 고려했다. 세대당 1.5대의 주차 공간을 배치해 심야 시간대 주차난이나 이중주차 부담을 줄이도록 했다. 퇴근 후 편리하게 주차할 수 있는 주거 환경을 조성해 입주민의 주차 편의를 높일 전망이다.
교육 환경으로는 공립 밝은빛유치원을 비롯해 서면초, 안서중, 창의경영고 등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도보권에 있으며 소하학원가와도 가깝다.
교통 및 생활 인프라도 갖췄다. 지하철 1호선·KTX 광명역을 가깝게 이용할 수 있고 제2경인고속도로와 강남순환도시고속도로 등 도로망 접근도 가능하다. 생활 편의시설로는 이케아와 코스트코, 중앙대학교 광명병원 등 광명역세권의 주요 시설과 소하동 생활권의 인프라를 동시에 이용할 수 있다.
분양 관계자는 “광명 시티프라디움 에듀하임은 중소형 평형 구성과 특화 평면을 통해 공간 활용도를 높이고 세대당 주차 공간과 교육·교통·생활 인프라까지 두루 갖춘 것이 특징”이라며 “내 집 마련을 계획하고 있다면, 좋은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광명 시티프라디움 에듀하임’의 정당계약 일정은 10월 24~26일 3일간 광명시 일직동 일원에 마련되어 있는 견본주택에서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