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몬스터, 팝 발라드 신곡 어떨까⋯"'디저브', 처음 선보이는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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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그룹 베이비몬스터(BABYMONSTER)가 새 디지털 싱글 '디저브(DESERVE)'를 오늘(23일) 오후 1시 발매한다.

'디저브'는 베이비몬스터의 섬세한 보컬과 성숙해진 표현력이 돋보이는 팝 발라드 곡으로, 서정적인 신스 선율과 레트로한 무드, 지난 추억을 돌아보며 상대의 행복을 바라는 진솔한 노랫말이 어우러졌다. 특히 후렴구로 갈수록 고조되는 감정선과 멤버들의 호소력 짙은 가창력이 맞물려 여운을 남긴다.

'퍼포먼스 강자' 베이비몬스터가 오롯이 목소리만으로 승부수를 던진 점도 눈길을 끈다. 6월 '슈가 허니 아이스 티(SUGAR HONEY ICE TEA)' 이후 약 4개월 만에 초고속 컴백에 나선 이들은 무대 위 강렬한 에너지와는 또 다른 섬세한 감정 표현과 깊이 있는 가창력으로 반전 매력을 자랑할 예정이다.

뮤직비디오에는 애틋하면서도 쓸쓸한 감성이 녹아들었다. 한 편의 영화와 같은 감각적인 연출과 인물 간의 서사를 유기적으로 엮어낸 스토리텔링을 관전 포인트로 내세운다. 여기에 클라이맥스로 갈수록 웅장해지는 드라마틱한 시각 효과와 멤버들의 밀도 높은 연기가 시너지를 이뤄 눈과 귀를 동시에 사로잡을 전망이다.

신곡 발매에 앞서 이날 0시 공개된 D-DAY 포스터에는 붉은빛 조명 아래 베이비몬스터의 고혹적인 비주얼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저마다의 사연이 깃든 눈빛을 지닌 멤버들은 절제된 표정과 묵직한 존재감으로 신곡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베이비몬스터는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디저브'는 지금까지 선보인 적 없는 스타일의 곡이다. 이전보다 한층 성숙해진 모습을 만나보실 수 있을 것"이라며 "음의 높낮이보다 감정의 흐름에 집중해 연습했다. 가을에 잘 어울리는 곡이라 기분 전환이 필요한 순간에 편안하게 들어주셨으면 좋겠다.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베이비몬스터는 24일 MBC '쇼! 음악중심'과 25일 SBS '인기가요'에 출연해 핸드마이크 라이브를 선보인다. 또한 5개 대륙 18개 도시에서 총 31회에 달하는 두 번째 월드투어 '2026-27 베이비몬스터 월드투어 [춤](2026-27 BABYMONSTER WORLD TOUR [춤 (CHOOM)])'을 전개하며 글로벌 팬들과의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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