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 900명과 소통 나선 이원택 전북지사…‘도정공감의 날’ 첫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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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정 현안 공유·조직 소통 강화…격월 운영 전환

▲도정 공감의 날 행사. (사진제공=연합뉴스)

전북특별자치도가 도지사와 직원 간 소통을 강화하고 조직 내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도정 공감의 날'을 처음 개최했다.

전북도는 22일 도청 공연장에서 이원택 도지사와 본청·직속기관·사업소 직원 등 9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0월 도정 공감의 날'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존 '소통의 날'을 개편한 것으로, 직원들의 업무 집중도를 높이기 위해 매월 운영하던 방식을 격월로 전환했다.

'함께 묻고, 함께 답하며, 다음을 실행하다'를 주제로 열린 행사에서는 도지사와 직원들이 주요 도정 현안과 조직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특히 '청원과의 대화'에서는 민선9기 핵심과제와 5급 승진자 파견제도 개선, 신규 공무원을 위한 조언 등 다양한 질문이 이어졌다.

직원들은 사전질문과 현장 즉석질문, QR코드를 활용해 의견을 전달했으며, 업무 방식과 조직 내 협업에 관한 대화도 나눴다.

전북도는 앞으로 피지컬 AI와 로봇 등 주요 정책에 대한 직원들의 이해를 높이고 부서간 협력을 강화해 민선9기 핵심목표인 '체감성장' 실현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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