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비♥이규한, 결혼 발표 후 유튜브 동반 출연⋯"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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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솔비 유튜브 채널 캡처)

배우 이규한이 결혼 발표 후 처음으로 솔비의 유튜브 채널에 등장했다.

22일 솔비의 유튜브 채널 ‘솔비이즈백’에는 ‘저의 예비 신랑을 소개합니다’라는 제목으로 솔비와 이규한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이규한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분과 결혼을 앞둔 솔비의 예비신랑 배우 이규한”이라며 “가장 먼저 솔비님의 유튜브에서 인사를 드리는 게 맞다고 생각해 제가 먼저 출연을 제안했다”라고 운을 뗐다.

솔비는 “‘오만추’ 이후로 방송은 처음이라 어색하다”라며 “여러분께 저희의 행복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어서 준비되지 않았지만 영상을 켰다”라고 덧붙였다.

특히 결혼 발표 후 첫 동반 출연 장소로 차 안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이규한은 “‘오만추’ 방송을 하며 가장 화제가 됐던 차 안 장면을 연출해 보자고 솔비씨가 먼저 제안했다”라고 설명했다.

솔비는 “당시 손만 잡으면 되는 미션인데 왜 오빠 쪽으로 가져가서 잡았냐. 심쿵했다”라며 당시 이규한의 행동에 마음이 열렸다고 고백했다. 하지만 이규한은 “초행길에 운전까지 하고 있어서 기억이 없다. 무의식중에 한 행동인 것 같다”라고 회상했다.

이후 이규한은 솔비의 손을 스스럼없이 잡으며 예비부부다운 면모를 뽐냈다. 이어 솔비의 유튜브 채널에서 ‘먹방’을 해보고 싶다는 포부도 드러내 앞으로의 활약을 예고했다.

마지막으로 이규한은 “너무 감사드린다. 우리의 결혼 소식이 이렇게 화제가 될지 몰랐다. 너무 감격스럽다”라며 “싸우지 않고 솔비 님을 배려하며 결혼 준비 잘해서 내년 4월 결혼하겠다. 그 전에 먹방으로 만나자”라고 웃으며 인사했다.

한편 1980년생인 이규한과 1984년생인 솔비는 4살 차이로, KBS Joy·KBS2 연애 예능 프로그램 ‘오래된 만남 추구’(이하 ‘오만추’) 시즌3를 통해 인연을 맺었다.

두 사람은 방송에서 최종 커플로 이어지지는 못했지만 이후 교제를 시작했으며, 최근 결혼을 발표했다. 결혼식은 내년 4월에 올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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