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주간 맞춤형 교육 후 채용 예정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전경. (사진제공=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전북지역 직업계고 학생 6명이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채용 연계형 직무교육과정에 최종 선발돼 오는 26일부터 12월 18일까지 8주간 맞춤형 교육을 거쳐 취업할 예정이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22일 전북기계공업고등학교 4명과 강호항공고등학교 2명 등 3학년 학생 6명이 KAI 채용연계형 직무교육과정에 최종 선발됐다고 밝혔다.
이는 올해 전국 직업계고 선발인원 50명의 12%에 해당한다. 두 학교는 지난해에도 각각 4명과 2명의 합격자를 배출해 2년 연속 선발 성과를 거뒀다.
이번 선발은 교육부와 시도교육청이 2022년부터 추진한 직업계고 채용연계형 직무교육과정 지원사업을 통해 이뤄졌다.
선발 학생들은 오는 26일부터 12월 18일까지 약 8주간 아세아항공직업전문학교에서 항공 분야 실무교육을 받는다. 교육을 마친 뒤에는 KAI에 채용될 예정이다.
천호성 전북교육감은 “학생들이 전공을 살려 우수기업에 진출할 수 있도록 현장중심 직업교육과 취업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