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 글로벌 암웨이와 웰니스 분야 산학협력 확대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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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폴 시라 암웨이 글로벌 R&D 총괄 부사장, 김종희 상명대 총장. (사진=상명대)

상명대학교는 글로벌 암웨이와 건강·웰니스 분야 공동연구 및 기술 사업화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22일 밝혔다.

상명대는 전날 폴 시라 암웨이 글로벌 연구개발(R&D) 총괄 부사장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7월 양 기관이 체결한 교류협력협약(MOU)의 후속 협의를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김종희 상명대 총장과 폴 시라 부사장을 비롯해 최은정 산학부총장, 조해 암웨이 글로벌 이스트 이노베이션 센터 상무 등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헬스케어·바이오·식품영양·인공지능(AI) 분야 융합 공동연구 △대학원 내 '뉴트리라이트 Lecture' 개설 △글로벌 다국가 공동연구 및 기술 사업화 등을 논의했다.

상명대가 추진 중인 '라이프케어 허브'와 '라이프케어 센터' 조성 계획도 공유했다. 양 기관은 관련 연구·실증 인프라를 활용한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

김 총장은 "양 기관의 연구 역량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결합해 공동연구와 기술 실증을 구체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상명대는 올해 7월 암웨이 글로벌 이스트 이노베이션 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푸드테크 융합지원센터 구축·운영 등 산학협력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협력 분야를 건강·웰니스 영역으로 확대하기 위한 후속 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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