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일 제주 제주시 제주종합경기장 수영장에서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수영 경영 남자일반부 자유형 200m 예선에서 황선우(강원)가 역영하고 있다. (연합뉴스)
황선우는 22일 제주 제주시 제주종합경기장 수영장에서 열린 제107회 전국체전 수영 남자 일반부 혼계영 400m 결승에서 강원 대표팀의 우승에 힘을 보탰다.
이로써 황선우는 계영 800m와 자유형 200m, 계영 400m에 이어 혼계영 400m까지 정상에 오르며 공식 4관왕을 달성했다.
황선우는 18일 계영 800m에서 첫 금메달을 획득한 뒤 19일 자유형 200m에서도 우승했다. 특히 자유형 200m에서는 1분46초22의 기록으로 정상에 오르며 이 종목 5연패를 달성했다.
20일에는 계영 400m에서 세 번째 금메달을 추가했다. 다만 같은 날 열린 개인혼영 200m 결승에서는 가장 먼저 터치패드를 찍고도 평영 구간 발차기 동작 위반으로 실격 판정을 받았다. 이로 인해 당초 목표로 했던 대회 6관왕 도전은 무산됐다.
21일 혼성혼계영 400m에서도 우승했지만 해당 종목은 시범종목으로 치러져 공식 메달 집계에서는 제외됐다. 이를 포함하면 황선우는 이번 대회에서 총 5차례 우승했다.
황선우는 2021년과 2023년, 2024년 전국체전에서 각각 5관왕에 올랐으며 2025년에는 4관왕을 기록했다. 올해도 공식 금메달 4개를 확보하며 전국체전 다관왕 행진을 이어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