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일 제주 덕수리운동장에서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양궁 리커브 여자 대학부 단체전 결승 현장. (출처=대한양궁협회 라이브 영상 캡처)
이주예·이채영·심민주로 구성된 인천은 22일 제주 덕수리운동장에서 열린 대회 여자 대학부 단체전 결승에서 김서하·김시우·서보은이 출전한 전남을 세트스코어 5-1로 제압했다.
인천은 첫 세트부터 접전을 펼쳤다. 첫 3발에서 전남에 25-26으로 뒤졌지만 나머지 3발에서 25점을 기록해 50-49로 역전하며 세트스코어 2-0으로 앞서갔다.
두 번째 세트에서도 한 점 차 승부가 이어졌다. 인천은 첫 3발에서 10점 두 발을 기록하며 26점을 얻었고, 나머지 3발에서 28점을 추가했다. 전남을 54-53으로 제치면서 세트스코어를 4-0으로 벌렸다.
금메달까지 승점 1점만 남겨둔 인천은 세 번째 세트에서 전남과 51-51로 비겼다. 첫 3발에서 28-24로 앞섰지만 나머지 3발에서 전남에 추격을 허용했다.
세 번째 세트 무승부로 승점 1점을 추가한 인천은 최종 세트스코어 5-1로 우승을 확정했다. 전남은 은메달을 획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