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매장서 ‘핏 앤 럭’ 행사…옥타테크·경량 패딩 신상품 선봬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빈폴골프가 가을·겨울 의류 판매 증가세에 맞춰 오프라인 고객 접점을 확대한다. 여성 점퍼 매출이 전년보다 4배 이상으로 늘어난 가운데 전국 매장에서 신상품을 직접 입어볼 수 있는 행사를 진행한다.
빈폴골프는 11월 30일까지 전국 매장에서 시착 행사 ‘핏 앤 럭(FIT & LUCK)’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빈폴골프에 따르면 9월 1일부터 이달 18일까지 여성 점퍼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36% 증가했다. 남녀 경량 다운 매출도 같은 기간 173% 늘었다.
빈폴골프는 올해 초 신규 심볼을 공개하고 ‘플레이어블 클래식(Playable Classic)’을 콘셉트로 브랜드를 재정비했다. 골프장에서의 활동성과 일상복으로 활용할 수 있는 디자인을 함께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행사에서는 상·하의 세트를 직접 착용한 고객에게 빈폴골프 볼 타월과 룰렛 행사 참여권을 제공한다. 신규 구매 고객에게는 상품 구매 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가을·겨울 신상품인 ‘옥타테크(Octa-Tech)’ 시리즈와 경량 패딩도 선보인다. 옥타테크는 내부가 비어 있는 구조의 섬유를 활용해 무게를 줄이고 보온성을 높인 소재를 적용했다. 점퍼와 베스트, 팬츠 등으로 구성했다.
경량 다운 점퍼는 부위별로 소재와 구조를 달리한 하이브리드 설계를 적용했다. 원단에 다운을 채운 ‘리본 물결 퀼팅 다운’과 신축성을 고려한 ‘저지 하이브리드 다운’ 등을 판매한다.
신상품은 전국 빈폴골프 매장과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온라인 쇼핑 플랫폼 SSF샵에서 구매할 수 있다.
황인방 삼성물산 패션부문 빈폴골프팀장은 “이번 프로모션은 빈폴골프만의 프리미엄 가치와 차별화된 스타일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한 행사다”라며, “앞으로도 브랜드 철학을 고객 접점을 통해 지속적으로 알리고 필드와 일상을 아우르는 클래식의 진수를 선보일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