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세대 전경 (사진=연세대)
연세대학교 포털서비스가 해킹돼 재학생과 졸업생 등 1만여 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됐다.
22일 연세대 정보통신처는 공지를 통해 “연세 포털서비스에 대한 외부의 비인가 접근으로 일부 구성원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실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유출된 정보는 학번과 휴대전화 번호, 이메일, 일부 시스템 관리 정보 등이다. 다만 주민등록번호 등 고유식별정보와 민감정보는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연세대는 해킹 사실을 확인한 직후 유출 경로를 차단하고 수사기관에 수사를 의뢰했다. 개인별 유출 항목 등 자세한 내용은 이날 오후 1시부터 연세대 대표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연세대는 “이번 사고로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재발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