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넥스트증권이 글로벌 차트 플랫폼 트레이딩뷰(TradingView)와 차트 솔루션 도입을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22일 넥스트증권에 따르면 이번 파트너십은 넥스트증권이 현재 개발 중인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MTS)에 트레이딩뷰의 차트 라이브러리를 도입하기 위한 것이다. 이를 통해 투자자들이 다양한 기술적 분석 도구를 활용해 시장 흐름을 분석하고 투자 판단에 참고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할 계획이다.
트레이딩뷰는 주식, 외환, 가상자산, 원자재 등 다양한 금융자산의 시세와 차트 분석 도구를 제공하는 글로벌 금융시장 분석 플랫폼이다. 비트코인 차트(BTCUSD),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 차트, 원ㆍ달러 환율 차트를 비롯해 미국 달러 인덱스(DXY), 국제 금 시세(XAUUSD), 엔비디아 및 테슬라 주가 등 여러 금융시장의 가격 흐름을 확인할 수 있다.
또 다양한 기술적 분석 지표와 차트 작도 도구를 통해 투자자가 시장 추세와 가격 변동을 분석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주식 스크리너와 경제 캘린더 등 투자 정보 탐색에 활용할 수 있는 도구도 제공한다.
넥스트증권이 도입을 추진하는 트레이딩뷰의 차트 라이브러리 ‘어드밴스드 차트(Advanced Charts)’는 100개 이상의 기술적 분석 지표와 차트 위에 추세선 등을 표시하는 작도 기능, 12종의 봉 유형 설정 기능 등을 지원한다. 투자자는 이동평균선 등 다양한 지표를 설정하고 차트에 추세선이나 지지선 등을 표시해 가격 움직임을 분석할 수 있으며, 분석 목적에 따라 차트의 봉 유형을 변경할 수도 있다.
넥스트증권 관계자는 “이번 협력은 투자자들이 주식 차트를 보다 다양하게 활용하고, 기술적 분석을 통해 시장 흐름을 이해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라며 “트레이딩뷰의 차트 기술을 활용해 투자자들이 스스로 시장을 분석하고 투자 판단에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