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나무, 고객 접점 넓힌 ‘업비트 라운지’ 오픈⋯체험형 공간으로 재단장

기사 듣기
00:00 / 00:00

▲업비트 라운지 인포데스크 (사진=두나무)

국내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는 22일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브랜드 경험을 확대하기 위해 새단장한 ‘업비트 라운지’를 재개장했다고 밝혔다.

업비트 라운지는 고객 서비스와 장애 지원, 상담을 제공하는 오프라인 창구다. 이번 개편을 통해 기존 상담 기능에 두나무의 브랜드 역사와 ESG 활동, 디지털자산 시장 데이터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추가했다.

▲업비트 라운지 업비트리 가든 (사진=두나무)

1층에는 ESG 프로젝트 공간인 ‘업비트리 가든(UPbiTree Garden)’을 조성했다. 기존 ‘디지털 치유정원’과 ‘시드볼트 NFT 컬렉션’을 통합한 ESG 브랜드로, 대형 LED 영상과 자연의 소리·향기를 활용해 숲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업비트 라운지 브랜드존 (사진=두나무)

2층 브랜드 존에서는 2012년 두나무 설립과 2017년 업비트 출시 이후의 주요 성과와 글로벌 사업 현황을 소개한다. Web3 인프라 브랜드 ‘GIWA(기와)’를 통한 확장 계획도 입체 블록과 디지털 그래픽으로 구현했다. 체험형 키오스크 ‘UPb-ti(업비티아이)’를 통해 방문객이 투자 성향을 진단하고 관련 업비트 서비스를 확인할 수도 있다.

▲업비트 라운지 빅차트존 (사진=두나무)

같은 층의 빅차트 존에서는 주요 디지털자산 시세와 업비트 종합지수, 공포탐욕지수 등 시장 데이터를 제공한다. 상담 존도 새롭게 정비해 고객이 오프라인에서 전문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두나무는 재개장을 기념해 22~23일 현장 이벤트를 진행한다. 20초 안에 비트코인 딱지를 뒤집으면 1만원 상당의 비트코인 쿠폰을 지급하고, 행사 기간 최단 기록자에게는 100만원 상당의 비트코인을 제공한다. 도슨트 투어와 ‘업비트리 챌린지’, 포토부스, 인형뽑기 등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업비트 라운지는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4길 14 미림타워 1~2층에 있으며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두나무 관계자는 “새롭게 단장한 업비트 라운지가 고객들에게 유용한 정보와 편안한 휴식을 동시에 제공하는 열린 소통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댓글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