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기능식품 사업화 지원…전북바이오진흥원, 메디바이오 기술교류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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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소재 기술개발 성과·사업화 전략 공유

▲21일 전주 시그니처호텔에서 열린 ‘2026 메디바이오 워크숍’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이 메디바이오 핵심소재의 산업적 활용을 확대하고 건강기능식품 기업의 시장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기술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은 21일 전주 시그니처호텔에서 기업과 유관기관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메디바이오 핵심소재 기술개발 및 기반구축사업'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산업통상부 지원사업의 기술개발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기업의 제품개발과 사업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북대학교는 2023년부터 추진한 사업성과와 2027년 기업지원 방향을 소개했다.

이어 코스맥스바이오 구연경 부장은 건강기능식품 제조공정 고도화 전략을, 보타닉헬스케어코리아 최광선 한국지사장은 시장 동향과 기능성 신소재 사업화 사례를 발표했다.

참여기업을 대상으로 일대일 기술지도와 상담도 진행돼 제품 개발 과정의 애로사항과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바이오진흥원 관계자는 “메디바이오 기술개발 성과가 지역 기업의 실질적인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술지원과 기업간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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