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시청 구내식당서 ‘서울 달빛야장’ 특별 메뉴 배식⋯국감 대응 직원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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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이 21일 점심시간 서울시청 본관 구내식당에서 '24시간 활력도시 서울', '서울 달빛야장' 등 야간경제 활성화 정책 담당 직원들과 오찬을 함께하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사진제공=서울시)

서울시는 21일 오세훈 시장이 점심시간 서울시청 본관 구내식당에서 국정감사 준비와 대응에 힘쓴 직원을 격려하기 위해 배식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날 특별식은 시가 역점 추진 중인 야간경제 활성화 정책에 맞춰 ‘서울 달빛야장’의 인기 메뉴로 마련됐으며 직원에게 무료로 제공됐다. ‘서울 달빛야장’은 지역별 특색 있는 골목상권의 먹거리와 문화·관광자원을 연계해 시민과 관광객이 밤에도 머물고 즐길 수 있는 야간명소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날 구내식당에서는 ‘서울 달빛야장’ 1기 상권의 대표 먹거리를 활용한 특별 메뉴를 선보였다. 사당오락달빛야장의 ‘부추삼겹살’과 건대맛의거리의 ‘파닭꼬치’, 신당 신중앙시장의 ‘가지튀김’ 등 상권의 특색을 살린 음식으로 특식을 구성했다. 지역상권과의 상생을 위해 가지튀김은 신중앙시장에서 직접 구매하고, 부추삼겹살과 파닭꼬치는 사당과 건대 야장 상권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메뉴를 참고해 구내식당에서 재현했다.

오 시장은 국정감사 준비와 대응에 힘쓴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야간경제 활성화 사업의 추진 성과를 살피며 의견을 나눴다. 오 시장은 "AI 시대일수록 사람과 사람이 직접 만나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는 도시 공간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음을 강조하며 ‘서울 달빛야장’과 같은 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밤에도 자연스럽게 모이고 어울리며 지역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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