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새끼의 연애3' 이준수 "연애 5번"⋯아빠 이종혁은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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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혁 이준수 부자. (출처=유튜브 'TEO 테오')
배우 이종혁의 둘째 아들 이준수가 과거 연애 경험을 공개했다. 초등학생 시절을 포함해 5명과 교제했다고 밝힌 가운데 아버지 이종혁은 예측하기 어려운 아들의 연애를 걱정했다.

21일 유튜브 채널 'TEO 테오'에 공개된 tvN STORY·E채널 '내 새끼의 연애3' 사전 인터뷰 영상에서는 이종혁·이준수 부자가 연애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나눴다.

이날 이종혁은 첫째 아들 이탁수와 둘째 이준수를 비교하며 "나 솔직히 탁수는 좀 걱정이 안 되는데 얘는 좀 걱정돼"라고 말했다. 이어 둘째 아들을 "럭비공 같은 애"라고 표현했다.

이에 이준수는 "예상되면 재미없다. 럭비공같이 살아야지 재밌고"라고 받아쳤다. 이종혁은 성인이 된 아들의 연애가 궁금하다면서도 걱정스러운 마음을 드러냈다.

이준수는 연애 경험을 묻는 질문에 "5명 정도 사귀었다. 초등학생 때 (인기가) 많았다. 짧게 만난 건 일주일 정도"라고 밝혔다.

가장 짧았던 연애에 대해서는 직접 고백한 뒤 일주일 만에 헤어졌다고 설명했다. 그는 "차였다. 그 친구가 전학을 갔다. 전학 가기 일주일 전에 사귀었다"고 털어놨다.

대학생이 된 이후에는 연애로 이어진 인연이 없었다고 밝혔다. 이준수는 "만나서 썸만 탔고, 연애하거나 그런 건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짝사랑은 전문"이라고 덧붙였다.

이종혁은 아들의 연애 성공 가능성에 대해 "뭔가 0표의 냄새가 난다"고 농담했고, 이준수는 "그럴 리 없다"고 반박했다.

'내 새끼의 연애3'는 11월 11일 오후 8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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