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이블리가 T1 선수단의 친필 사인 재킷과 본사 투어 이용권을 경품으로 내걸고 리그 오브 레전드(LoL) 월드 챔피언십(월즈) 응원에 나선다. 남성 쇼핑 플랫폼 4910(사구일공)과 함께 T1의 월즈 공식 유니폼도 판매한다.
에이블리코퍼레이션은 21일 에이블리와 4910에서 T1의 ‘2026 롤 국제대회’ 공식 유니폼을 이날 정오부터 27일까지 판매하고, 회원 대상 추첨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에이블리 애플리케이션(앱)에서는 회원 누구나 경품 추첨에 응모할 수 있다. 당첨자 1명에게 T1 선수단 친필 사인이 담긴 ‘2026 월즈 재킷’을 증정한다. T1 본사(HQ) 투어 이용권은 3명에게 각각 2매씩, 에이블리 쇼핑지원금 5000원은 10명에게 제공한다.
4910에서도 별도로 회원 대상 추첨 행사를 열어 1명에게 T1 선수단 친필 사인 재킷을 선물한다.
두 플랫폼에서 판매하는 상품은 월즈 재킷·저지·팬츠·DIY 키트 등 4종이다. 흰색 바탕에 금색 장식을 더했으며, 에이블리 등 공식 파트너사 로고가 들어갔다. DIY 키트로 응원하는 선수의 이름을 유니폼에 직접 마킹할 수도 있다.
에이블리는 이번 판매 상품 4종에 ‘도착보장’ 서비스를 적용한다. 회사 측에 따르면 평일 자정 전까지 주문하면 다음 날 상품을 받아볼 수 있다.
한편 T1은 월즈에서 역대 최다인 통산 6회 우승을 기록한 팀이다. 2013년 처음 정상에 오른 뒤 2015년과 2016년 우승했고, 2023~2025년에는 대회 사상 최초로 3연패를 달성했다.
올해는 ‘도란’ 최현준·‘오너’ 문현준·‘페이커’ 이상혁·‘페이즈’ 김수환·‘케리아’ 류민석으로 구성된 선수단이 월즈 4연패에 도전한다. T1은 24일 오전 8시(한국시간) 브라질 CBLOL의 로스(LOS)와 스위스 스테이지 첫 경기를 치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