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성민 PD. (사진제공=웨이브(Wavve))
'더 커뮤니티2: 보이지 않는 손'(이하 '더 커뮤니티2') 권성민 PD가 시즌3에 대한 구상을 밝혔다.
2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에서 진행된 웨이브 오리지널 예능 '더 커뮤니티2' 종영 기념 라운드 인터뷰에서 권성민 PD는 시즌3 제작 가능성과 관련해 "아직 다뤄보지 않은 여러 이론과 철학이 있다"며 새로운 소재에 대한 관심을 드러냈다.
권 PD는 "학생 때부터 사회과학을 공부하는 것을 즐겼다"며 "시즌1에서는 정치철학 이론을 프로그램으로 만들어보는 재미가 있었고, 시즌2에서는 조금 더 욕심을 부려본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시즌1과 시즌2는 시청 집단도 다르고 출연진의 양상도 달라졌다"며 두 시즌을 통해 서로 다른 재미와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시즌3에서 다룰 수 있는 소재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권 PD는 "아직 다뤄보지 않은 이론이 많다. 철학이나 종교, 문화인류학 같은 분야도 있다"며 "그런 이론들도 모두 쇼로 구성할 수 있는 부분이 있어 소재는 얼마든지 있는 것 같다"고 밝혔다.
다만 시즌3 제작 여부나 구체적인 일정은 확정되지 않았다.
한편 '더 커뮤니티2'는 서로 다른 정치적ㆍ사회적 가치관을 지닌 출연자들이 공동체를 이루고 생존 경쟁을 펼치는 사회 실험 서바이벌 예능으로, 9일 최종회를 공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