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까사, 온라인 전용 소파베드 ‘누볼라’·‘수플레’ 출시..."라인업 본격 확대"

기사 듣기
00:00 / 00:00

▲누볼라 소파베드. (사진제공=신세계까사)

신세계까사는 프리미엄 리빙&라이프스타일 브랜드 까사미아가 온라인 전용 소파베드 신제품 ‘누볼라’와 ‘수플레’를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최근 1인 가구와 신혼부부 등 젊은 고객층을 중심으로 한정된 주거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다기능 가구가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소파베드는 소파와 침대 기능을 더해 휴식과 수면을 모두 해결할 수 있다는 점에서 활용도가 높다. 앞서 까사미아가 8월 출시한 소파베드 ‘모드’는 9월 일평균 판매량이 출시 직후였던 8월 19~31일 대비 약 4배 늘었다.

까사미아는 이같은 호응에 힘입어 온라인 전용 소파베드 라인업을 확대한다.

누볼라는 3인 소파에 침대와 수납 기능을 결합한 제품이다. 좌석 아래에는 소파로 사용할 때 침구를, 침대로 펼쳤을 때는 등쿠션을 보관할 수 있는 숨겨진 수납공간이 있다. 소파와 침대를 전환할 때마다 침구와 쿠션을 따로 보관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이기 위해서다. 좌석을 앞으로 당기고 등받이와 매트리스 원단을 펼치면 침대로 전환된다. 전면 확장 방식을 적용해 벽에 붙여 놓은 상태에서도 가구를 옮길 필요가 없다. 포켓스프링과 메모리폼을 조합해 체압을 분산하도록 설계하고, 몸이 직접 닿는 부분에는 부드러운 매트리스 전용 원단을 적용했다.

▲수플레 소파베드. (사진제공=신세계까사)

수플레는 2인 소파베드로 포근한 착석감을 구현한 게 특징이다. 가로 131cm의 컴팩트한 크기로 거실은 물론 침실, 서재, 알파룸 등 다양한 공간에 배치할 수 있다.

내장재는 8cm 두께의 포켓스프링 위아래로 각각 5cm의 고밀도 폼을 배치한 3중 구조다. 침대로 펼쳤을 때 머리가 닿는 바닥 부분까지 폼을 내장해 딱딱한 부분이 배기는 불편함도 줄였다. 좌석 전면의 손잡이를 당기면 간편하게 침대로 전환할 수 있다. 등받이를 3도 기울여 앉았을 때 허리를 자연스럽게 받쳐주고, 함께 제공되는 쿠션 2개는 팔걸이·등받침·베개 등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두 제품 모두 글로벌 섬유기업 CULP사의 발수·방오 기능성 원단 ‘LIVE SMART’를 적용해 일상적인 오염 관리 부담을 줄였다.

신세계까사 관계자는 "주거 공간의 활용도를 높이면서도 인테리어 완성도와 편안한 사용감을 중시하는 고객이 늘어 기능성 가구가 인기"라며 "앞으로도 공간 효율성과 디자인, 사용 편의성을 두루 갖춘 제품을 통해 변화하는 라이프스타일 수요에 적극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댓글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