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안효섭과 홍화연이 출연하는 '파이널 테이블'이 요리 서바이벌을 둘러싼 치열한 경쟁과 숨겨진 비밀을 예고했다.
디즈니+는 21일 디즈니+ 새 시리즈 '파이널 테이블'의 메인 예고편을 공개하고 25일 작품을 처음 선보인다고 밝혔다.
'파이널 테이블'은 최고의 한국인 요리사를 선발하는 대회 '더 테이블: K 셰프 2026'에 참가하기 위해 세계 각지에서 모인 셰프들의 경쟁과 그 과정에서 벌어지는 사건을 그린 드라마다. 안효섭, 홍화연, 장률, 정유진 등이 출연한다.
공개된 예고편은 요리 대회에 참가한 인물들이 저마다 다른 목적을 품고 있다는 사실을 드러내며 긴장감을 높였다.
먼저 선정원(정유진 분)은 강한(안효섭 분)에게 "대회에서 우승하는 것이 파밀리아를 살리는 길이에요"라며 참가를 권유한다. 그러나 최송이(홍화연 분)는 "난 알아요, 당신들이 왜 이런 대회를 여는지"라고 말하며 대회 개최 배경에 의문을 제기한다.
여기에 평연그룹 회장 문해선(장영남 분)이 "그 드라마의 주인공은 우리가 캐스팅한 사람이 되어야겠지"라고 언급하면서 요리 대회 이면에 또 다른 이해관계가 얽혀 있음을 암시한다.
셰프들 사이의 경쟁도 본격화된다. 해외파 천재 셰프 강한은 완벽주의 노력파 셰프 차우진(장률 분)을 향해 "넌 이번에도 결국 나한테 질 테니깐"이라고 도발한다. 두 사람 사이에 과거부터 이어진 경쟁 관계가 있음을 짐작하게 하는 대목이다.
특히 이번 작품은 요리 경연뿐 아니라 평연그룹을 둘러싼 과거의 비밀과 등장인물들의 복잡한 관계를 함께 다룬다. 각자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 대회에 뛰어든 셰프들이 어떤 선택을 내릴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파이널 테이블'은 25일 디즈니+에서 첫 공개되며, 이후 매주 일요일과 월요일 새로운 에피소드를 선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