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광희로드 페스타' 포스터. (자료제공=서울시)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중구는 24일 광희동 중앙아시아거리 일대에서 미식 축제 ‘2026 광희로드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서울시 로컬브랜드 상권 육성사업으로 중앙아시아거리의 새 상권 브랜드인 ‘광희로드’를 시민들에게 처음 알리는 자리다.
방문객들은 몽골 양갈비, 우즈베키스탄 샤슬릭, 조지아 와인, 한국 노포의 국밥 등 5개국 현지 음식을 한곳에서 맛볼 수 있다. 현장에서는 상권 맛집과 음식 이야기를 담은 미식 지도 ‘광희스토리’가 배포된다.
골목 해설사와 함께하는 도슨트 투어(사전 예약), 중앙아시아 문화 몰입형 체험(이머시브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되며 전통 문양을 담은 기념 굿즈가 선착순 제공된다.
한대현 서울신용보증재단 명동종합지원센터장은 “2026 광희로드 페스타는 ‘서울 도심 속 미식 실크로드’ 광희로드의 매력을 시민들에게 처음 선보이는 자리”라며 “DDP를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골목 곳곳에서 여러 나라의 맛과 문화를 즐기고, 이러한 발걸음이 지역 상인들의 활력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