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여전히 찬란하게' 포스터. (사진제공=플러스엠엔터테인먼)
20일 배급사 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김혜자는 24일과 25일 영화 '여전히 찬란하게'의 개봉 주말 무대인사에 참석한다.
24일에는 송일곤 감독과 배우 최주은, 문성현, 조성하, 손광업과 함께 CGV 용산아이파크몰을 찾는다.
25일에는 송일곤 감독, 박서경, 문성현, 조성하와 함께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와 메가박스 코엑스를 방문해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영화 '여전히 찬란하게' 무대인사 일정 안내 포스터. (사진제공=플러스엠엔터테인먼)
당시 영화 측은 "부득이한 사정으로 취소됐다"며 양해를 구했다. 김혜자는 컨디션 난조로 불참했으며 영화 상영과 기자간담회는 예정대로 진행됐다.
김혜자는 6일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에서도 주변의 부축을 받아 이동하고 기침하는 모습을 보여 건강을 걱정하는 반응이 나왔다. 당시 배급사 측은 감기 기운이 있는 상태라며 연령과 컨디션을 고려해 일정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21일 개봉하는 '여전히 찬란하게'는 인생에서 가장 빛나는 순간을 함께했던 단짝 친구를 60년 만에 다시 만난 순옥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김혜자가 2017년 영화 '길' 이후 9년 만에 선보이는 스크린 복귀작으로, 송일곤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김혜자를 비롯해 박서경, 최주은, 문성현, 차미경, 조성하, 이세영 등이 출연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