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연수, 이혼 6년 만에 재혼 결심⋯"군필·금주 남성이 이상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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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지연수가 이혼 6년 만에 재혼 의사를 밝혔다. (출처=유튜브 '지연수의 연수롭다')
방송인 지연수가 그룹 유키스 출신 일라이와 이혼한 지 6년 만에 재혼 의사를 밝혔다. 아들과 잘 맞고 가정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을 만나고 싶다며 구체적인 이상형도 공개했다.

19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지연수의 연수롭다' 영상에서 지연수는 근황과 건강 상태를 이야기하던 중 달라진 결혼관을 털어놨다.

지연수는 "나는 전혀 재혼에 대한 생각이 없었다. 누굴 만날 생각도 없었다"며 "그런데 생각이 바뀌었다. 나 재혼해야겠다"고 밝혔다.

이어 새로운 사람을 만나 좋은 가정을 꾸리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 특히 자신뿐 아니라 아들 민수와도 잘 맞는 사람이라면 재혼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건강검진에 대한 생각도 밝혔다. 지연수는 새로운 가정을 꾸리기 위해서는 자신이 건강해야 한다며 결혼 전에 건강검진을 받아보는 것도 좋겠다고 말했다.

이상형으로는 군 복무를 마치고 고등학교를 졸업했으며 술을 마시지 않는 남성을 꼽았다. 또 자신과 가족에게 함부로 행동하지 않고 매사에 신중한 사람을 만나고 싶다고 덧붙였다.

지연수는 2014년 11세 연하의 일라이와 결혼해 2016년 아들을 얻었으나 2020년 이혼했다. 두 사람은 2022년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2'에 함께 출연하기도 했다.

일라이는 올해 6월 재혼 소식을 알렸다. 지연수는 현재 홀로 아들을 양육하며 유튜브 등을 통해 근황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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