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기안84. (출처-유튜브 '인생84')
19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인생84'의 '이번편은 직접 찍고 편집 해봤습니다' 영상에는 기안84가 평소 함께 달리기를 즐기는 배우 권화운의 집을 방문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기안84는 권화운과 최근 러닝 문화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던 중 "서울에서 러닝 대회를 너무 많이 하니까 주말에 길이 겁나 막히더라"고 말했다.
이어 "사람들이 그것 때문에 러닝을 좀 안 좋게 생각할 수 있겠더라"며 도로 통제로 인한 시민 불편을 우려했다.
이에 권화운이 "지금 동시에 세 군데에서 열리고 있다"고 말하자 기안84는 "길을 다 틀어막아 놨다"고 지적했다.
권화운은 "진짜 메이저만 하고 하나에 집중하면 어떨까"라며 "축구 월드컵도 매주 하지는 않지 않나"라고 제안했다. 기안84 역시 "선택과 집중을 좀 해주는 거다"라며 공감했다.
기안84는 평소 꾸준히 달리기를 즐기는 러닝 애호가로 알려져 있다. MBC '나 혼자 산다'에서 마라톤 풀코스 완주에 도전하는 모습을 공개했으며, '극한84'에서는 권화운과 함께 해외 마라톤 대회에 참가하기도 했다.
기안84는 이번 영상에서도 일주일에 3~4일 달리기를 하고 있으며 매달 150㎞ 이상을 뛴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