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프로농구 새 시즌 슬로건은 ‘시너지’⋯대표 선수 6인 화보 공개

▲2026~2027시즌 여자프로농구 화보. (출처=WKBL 홈페이지 캡처)

여자프로농구가 새 시즌 개막을 앞두고 공식 슬로건과 대표 선수 화보를 공개하며 2026-2027시즌 분위기 조성에 나섰다.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20일 2026-2027시즌 공식 슬로건을 ‘시너지’(SHE:ENERGY)로 정하고, 6개 구단을 대표하는 선수들이 참여한 시즌 화보와 오프닝 영상을 공개했다.

‘시너지’에는 코트 위에서 뿜어내는 선수들의 에너지와 팬들의 뜨거운 응원이 하나로 어우러질 때 여자프로농구만의 힘이 완성된다는 의미를 담았다.

새 시즌 화보에는 강이슬(우리은행), 김소니아(BNK 썸), 박지수(KB스타즈), 이해란(삼성생명), 이이지마 사키(하나은행), 신이슬(신한은행)이 각 구단 대표로 참여했다.

특히 이이지마는 아시아쿼터 선수 가운데 처음으로 WKBL 시즌 화보 촬영에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새 시즌을 향한 준비도 본격화하고 있다. 앞서 WKBL은 KB국민은행을 2026-2027시즌 타이틀스폰서로 확정하고, 올 시즌 공식 대회 명칭을 ‘KB스타뱅킹 2026-2027 여자프로농구’로 정했다. 이와 함께 새 시즌에 사용할 대회 엠블럼도 공개했다.

정규리그는 다음 달 1일 청주체육관에서 막을 올린다. 공식 개막전에서는 디펜딩챔피언 KB스타즈와 BNK 썸이 맞붙는다.

WKBL이 공개한 2026-2027시즌 공식 화보와 오프닝 영상은 WKBL 공식 홈페이지와 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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