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세훈 서울시장이 12일 서울 구로구 개봉 세이지움 청년안심주택을 방문해 입주 청년들과 간담회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오세훈 서울시장이 20일 홍익대를 찾아 청년과 식사하며 고민을 듣고 ‘서울청년 서울생활 꿀팁’ 행사에 참여해 소통했다.
이날 서울시에 따르면 이번 방문에서 오 시장은 학생의 취업과 대학 생활에 대한 고민을 듣고,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는 ‘청년 월세지원’과 진로 탐색을 돕는 ‘서울영커리언스’ 등 서울시의 주요 청년 정책을 공유했다.
아울러 시는 AI 역량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는 취업 시장 경향을 반영해 청년들이 비용 부담 없이 AI를 활용하고, 문제해결 프로젝트 등을 통해 실전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신규 정책을 설계 중이다.
식사 후 오 시장은 캠퍼스 내 마련된 ‘서울생활 꿀팁’ 현장을 찾았다. 올해 처음 시작된 이 사업은 서울 정착 초기 청년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는 정책 정보 제공 프로그램이다. 방 탈출 게임 형식을 도입해 청년들이 문제를 풀며 서울영테크, 전월세 안심계약 도움서비스 등의 유용한 정보를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오 시장 역시 학생들과 함께 미션에 참여했다.
한편 시는 26일 관악구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장애 청년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정책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