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 트윈스 준플레이오프 3차전 이벤트 안내. (출처=LG 트윈스 SNS 캡처)
그룹 NCT의 지성이 포스트시즌 마운드에 올라 프로야구(KBO) LG 트윈스의 승리를 기원한다.
LG는 20일 오후 6시 30분 잠실구장에서 KIA 타이거즈와 치르는 준플레이오프(준PO) 3차전의 시구를 지성이 맡는다고 밝혔다.
지난달 4일 잠실 삼성 라이온즈전에서 공을 던졌던 지성은 이번에는 가을야구 시구자로 팬들을 만난다.
지성은 “올해 두 번째 시구라니 LG와 조금은 특별한 인연이 된 것 같아 기쁘다”며 “두 번째 시구인 만큼 응원도 두 배, 승리의 기운도 두 배로 담아 힘차게 던지겠다”고 전했다.
LG는 앞선 두 경기를 모두 내주면서 탈락 위기에 놓였다. 5전 3선승제인 준PO에서 승부를 이어가려면 이날 홈 경기를 반드시 잡아야 한다.
관중에게는 응원타월 1만5000장을 나눠준다. LG 구단 의류를 입고 1루 내야 또는 외야 출입구로 들어오는 팬이 대상이다. 배포는 오후 4시 30분부터 7시까지 예정돼 있으며, 준비한 물량이 먼저 소진되면 마감한다.
타월은 해당 출입구에서 입장권 검표를 마친 뒤 받을 수 있다. 입장권 보유 매수와 관계없이 한 사람에게 한 장만 제공하며, 다른 사람 몫을 대신 받거나 중복으로 수령할 수 없다. 재입장 시에는 수령이 어렵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