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남부시장에 로컬기업 집결…전북센터, 50여곳 판로 확대

2026 전북 로컬페스타 개최
제품 판매·창업교류 활성화

▲전주 남부시장에서 열린 ‘2026 전북 로컬페스타’ 개막식에서 참여기업과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

전북지역 로컬기업과 소상공인 50여 곳이 전주 남부시장에 모여 지역 특화 상품을 선보이고 판로 확대와 기업 간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

20일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에 따르면 지난 16~17일 전주 남부시장 모이장과 문화공판장 작당에서 ‘2026 전북로컬페스타’를 개최했다.

전북특별자치도 경제통상진흥원, 크립톤과 공동 개최한 이번 행사는 지역 창업기업 육성과 전통시장 상권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서는 로컬기업 50여곳이 제품 판매·홍보 부스를 운영했다. 업사이클링 체험과 경품행사, 지역관광을 연계한 ‘전북로컬패스’도 선보였다.

기업 간 교류 프로그램에서는 창업자 특강과 투자 전문가 상담이 진행됐다. 방송인 홍석천씨가 참여한 토크콘서트에서는 지역 콘텐츠의 사업화 가능성을 공유했다.

전북센터는 참여기업을 대상으로 사업화 자금 지원과 멘토링 등 후속성장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

박선종 전북센터 대표이사는 “로컬기업이 지역을 넘어 더 큰 시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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