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카카오톡 채널 개편…숏폼·카드형 소식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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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사진제공=카카오)
카카오가 카카오톡 채널에 숏폼 콘텐츠를 한눈에 볼 수 있는 화면과 사진·동영상 중심의 게시 기능을 추가했다.

카카오는 카카오톡 채널의 '채널홈'과 '소식' 기능을 개편했다고 20일 밝혔다.

새롭게 도입한 '콘텐츠형 채널홈'은 채널에 게시된 소식과 숏폼 콘텐츠를 격자형 화면으로 제공한다. 이용자는 화면을 위아래로 넘기며 콘텐츠를 연속해서 볼 수 있다. 채널 운영자는 기존 일반형과 콘텐츠형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카드형 소식' 기능도 추가했다. 사진과 동영상을 최대 40개까지 첨부할 수 있으며 링크와 위치 정보도 각각 1개씩 등록할 수 있다. 콘텐츠 편집부터 미리보기, 발행 설정까지 한 화면에서 진행하도록 작성 과정도 개선했다.

비즈니스 채널 전환 대상은 기존 사업자에서 전문 자격을 보유한 개인까지 확대했다. 심사를 거쳐 승인받으면 '경력 카드'를 활용해 전문 분야와 경력을 소개할 수 있다.

황준연 카카오비즈니스 도메인 리더는 "채널의 콘텐츠를 더욱 풍성하게 소개하고, 다양한 소식을 편리하게 둘러볼 수 있도록 채널홈과 소식 화면을 개편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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