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지컬 AI 산업화 속도…전북도, 혁신기업과 규제개선 논의

국회·AI·로봇 기업 관계자 30여명 참석

▲고정삼 전북도 경제부지사와 정동영·이성윤 국회의원 등 참석자들이 19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대한민국 피지컬AI 혁신기업 소통 간담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전북특별자치도)

전북특별자치도가 피지컬 AI산업 육성을 위해 혁신기업의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규제개선과 기술사업화 등 산업생태계 구축을 위한 협력을 강화한다.

전북도는 19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대한민국 피지컬 AI 혁신기업 소통 간담회’에 참석해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산업육성 방안을 논의했다.

제조혁신피지컬 AI협회가 주관한 이날 간담회에는 고정삼 전북도 경제부지사와 정동영·이성윤 국회의원, AI·로봇기업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피지컬 AI 산업 현장의 규제와 제도적 애로 사항을 공유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연구개발부터 기술 실증, 사업화까지 연계하는 협력체계 구축에 의견을 모았다.

전북도는 그동안 조찬포럼과 기업간담회, 투자설명회 등을 통해 산업계 의견을 수렴해 왔다.

앞으로도 국회와 관계부처, 제조혁신피지컬AI협회 등과 협력해 로봇 연구거점 구축과 기업 중심의 산업생태계 조성을 추진할 계획이다.

고정삼 전북도 경제부지사는 “기업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국회 및 관계부처와 협력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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