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영상·게시판 활용 피해 예방
▲신효섭 전북경찰청장과 김종철 대한주택관리 회장 등 관계자들이 19일 보이스피싱 예방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전북경찰청)
전북경찰청이 도내 공동주택 관리기관 4곳과 손잡고 아파트 방송과 엘리베이터 영상을 활용한 보이스피싱 예방활동을 강화한다.
전북경찰청은 19일 대한주택관리·홍익종합관리·한국주택종합관리·국민종합주택 등 4개 기관과 금융사기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참여한 기관들은 도내 공동주택 관리시장의 약 90%를 차지하고 있어 예방정보 전달 범위가 넓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아파트 안내방송과 엘리베이터 영상 패널, 단지 게시판 등을 통해 최신 보이스피싱 수법과 피해예방 요령을 안내한다.
전북경찰은 관련 홍보영상과 범죄예방 정보를 제공하고 관리기관은 이를 입주민들에게 지속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신효섭 전북경찰청장은 “최신 금융사기 수법과 대응요령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실효성 있는 예방대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