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증권, 제2회 '탄소금융 인사이트 데이' 개최

기사 듣기
00:00 / 00:00

현대차증권이 탄소금융 유관 기업 실무진을 대상으로 최신 시장 동향과 대응 전략을 공유하는 세미나를 연다.

19일 현대차증권은 오는 27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탄소금융 유관 기업 담당자들이 참석하는 '제2회 2026년 탄소금융 인사이트 데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세미나는 탄소금융 관련 최신 글로벌 및 국내 정책 동향을 점검하고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외부사업 추진 사례를 면밀히 분석해 기업들에 실질적인 인사이트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이를 위해 현업 전문가들이 직접 연사로 나서 심도 있는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참여 대상은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 할당대상업체와 온실가스 목표관리제 대상업체 등 탄소금융 관련 업무를 수행하는 기업 실무진이다.

행사 참가 신청은 오는 10월 26일 정오까지 진행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유관 기업 담당자는 공식 안내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온라인 신청서를 작성해 접수할 수 있다.

현대차증권은 탄소배출권 자기매매를 비롯해 외부사업 직접 투자, 국내 최초 모빌리티 분야 외부사업 인증실적(KOC) 확보 등 차별화된 시장 경험을 축적해 왔다. 이를 바탕으로 제4차 배출권거래제 계획기간을 준비하는 기업 고객들에게 맞춤형 탄소금융 솔루션을 적극 제공하고 있다.

장성백 현대차증권 지속가능경영팀 팀장은 "국내외 탄소 규제와 관련 제도가 급변하면서 기업과 금융회사의 대응 전략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대차증권은 탄소금융에 대한 다양한 논의를 이어가며 국내 탄소 시장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댓글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