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히든아이' 19일 방송분 주요 장면. (사진제공=MBC에브리원)
19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히든아이'에서는 음주운전 사망 사고와 금은방 절도 사건 등을 다룬다. 가수 한해가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한다.
이날 공개되는 사건의 가해 여성은 두 딸을 뒷좌석에 태운 채 최고 시속 194km로 질주했다. 중앙선 침범과 신호위반을 반복하자 딸들은 "엄마 나 무서워, 제발 천천히 가줘. 내릴래"라며 애원했지만 여성은 욕설을 퍼부으며 운전을 이어갔다.
결국 여성은 앞서 달리던 오토바이를 들이받았고, 이 사고로 20대 운전자가 숨졌다. 사고 이후에는 피해자 측에 "너 때문에 우리 애들이 놀랐다"는 취지의 말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여성은 경찰 조사에서 사고 당시 상황이 기억나지 않는다고 주장했지만, 차량 블랙박스에는 이와 상반되는 음성이 담겨 있었다. 재판 과정에서는 가해자 측이 지인 1135명의 서명을 받은 선처 탄원서를 제출한 사실도 공개된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경찰의 날을 맞아 '제2회 방구석 경찰 자격 능력 시험'도 진행된다. 의무경찰 출신 한해는 경찰 용어와 무전기 사용법에 자신감을 드러내며 김동현, 박하선과 자존심 대결을 벌인다.
'히든아이'는 이날 오후 8시 40분 방송된다.




